지암 갤러리
2016년 제3회 지암전시회 “자는 아이를 위한 '똑똑한' 노크, Knocky”팀 소개
게시물 내용
아기가 있는 집 앞 혹은 어린이집 현관문에서 많이 보이는 문구 “아기가 자고 있어요, 똑~똑~ 노크해주세요!” 하지만 노크를 하게 되면 인터폰으로 외부인을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 Knocky는 노크를 해도 상대방을 확인하고 문을 열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며 새로운 도어락 대신 기존의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부착형 모듈이다.
▲ 이전글 | 2016년 제3회 지암전시회 “눈으로 듣는 소리, Six sense”팀 소개 |
---|---|
▼ 다음글 | 2015년 제2회 지암전시회 “SeeD_대화를 부탁해”팀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