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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맞아 발전의 밑거름 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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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총장은 “1억원의 기금에 담긴 정성과 뜻이 더욱 고맙다고 여겨서 귀한 뜻이 남을 수 있도록 기부금을 별도 관리하겠다.”고 하였다. 실·부장협의회는 지난 해 자체 워크숍에서 ‘2006년 국민대 개교 60주년’을 거양(擧揚)하기 위해 발전기금조성을 결의하였고 이에 따라 기부약정서를 전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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