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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tnews] 창업선도대학 국민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15-04-14) | 글쓴이 | 창업지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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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5.04.14 | 조회수 | 4672 |
창업선도대학 국민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창업선도대학 국민대 창업지원단,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 2015년 04월 14일 ]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5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4월14일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18개 대학(일반형 16개, 거점형 12개)에서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모집규모는 603명 내외다.
이번 지원사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창업교육과 창업아이템 발굴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 운영을 맡긴다.
일반적인 창업프로그램과 다르게 창업선도대학이 보유한 인프라(기술/경영멘토/창업공간/기자재 등) 및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원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의 창업기지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예비창업자의 경우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협약종료일 2개월 이전에 창업이 가능해야한다. 1년 이내 창업기업의 대표자는 2014년 1월 1일 이후 창업(개인/법인사업자)한 경우에 지원가능하다.
신청기간은 4월 6일(월)부터 4월24일(금)까지며, 정부지원금은 최대 7천만원(평균 4.5천만원 내외)으로 시제품제작비,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국민대학교는 민족사학 및 대기업가정신을 대학의 육영이념으로 창업지원단을 설치하여 혁신적인 창업지원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2015년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연간 최대 25억원의 사업비를 3년 동안 지원받게 됐다.
도시혁신형 글로벌 창의융합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민* 창업 중심대학을 내세운 국민대학교의 주요 사업은 ▲창업아이템 사업화 ▲실전형 창업교육 지원 ▲도시혁신을 위한 Im3D 사업 ▲지역 창업생태계 지원 사업 ▲글로벌 Springboard 사업 ▲여성 및 창업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앞으로 국민대학교는 도심에 위치한 중북부 창업생태계의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영화 기자 ly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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