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암 갤러리

2016년 제3회 지암전시회 “눈으로 듣는 소리, Six sense”팀 소개

 

비장애인들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각외에 청각적인 정보로 인지하곤 한다. 이에 반해 청각장애인들은 집안에서 발생되는 청각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많은 고충을 겪는다. 청각 정보가 필요한 곳에 모듈을 설치하여 소리가 감지 될 때마다 시각적인 정보로 전달하여 그동안 그들이 알 수 없었던 청각정보들을 쉽게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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