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의 소리, 그리고 꿀벌을 연상시키는 ‘위잉위잉’은 어떠한 가방이든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휴대용 안마기다.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가방을 멘 상태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어깨 안마를 즐길 수 있다. 꿀벌처럼 열심히 일한 당신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얼굴은 무드등 형식으로 되어있어 평소에는 일반 무드등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앉는 순간 다른 색의 불빛으로 얼굴이 변한다. 장시간 똑바로 앉지 않을 경우 붉은색 얼굴로 변하여 사용자가 똑바로 앉을 수 있도록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다. 자세교정인형 “바로”는 “사용자의 자세를 모사하는 유형물”로 특허를 출원하였다.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경험을 VR 콘텐츠를 통해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승과 빠른 하강을 시각적 자극과 청각적 효과로 사실감을 극대화 시켰고 잠시동안 현실에서 벗어난 느낌을 가지도록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Get some Z’s는 키넥트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잠을 잘 때 뒤척임 수, 잠자는 시간, 잠꼬대 및 코골이 소리 등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여 그래프와 숫자의 형태로 얼마나 잘 자고 못 자는지를 분석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큐브의 순기능을 살리면서 각 면의 색상을 RGB LED를 이용하여 나타내고 이를 통해 큐브의 불편함을 보완한다. 또한 무드등으로 사용하는 등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새로운 재미를 제공해준다.

  비장애인들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각외에 청각적인 정보로 인지하곤 한다. 이에 반해 청각장애인들은 집안에서 발생되는 청각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많은 고충을 겪는다. 청각 정보가 필요한 곳에 모듈을 설치하여 소리가 감지 될 때마다 시각적인 정보로 전달하여 그동안 그들이 알 수 없었던 청각정보들을 쉽게 알 수 있…

  아기가 있는 집 앞 혹은 어린이집 현관문에서 많이 보이는 문구 “아기가 자고 있어요, 똑~똑~ 노크해주세요!” 하지만 노크를 하게 되면 인터폰으로 외부인을 확인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다. Knocky는 노크를 해도 상대방을 확인하고 문을 열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며 새로운 도어락 대신 기존의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부착형 모듈이…

  가족간의 대화단절이 사회적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SeeD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식사 중 가족간의 대화를 돕는다.  

  진동센서가 내장된 쿠션을 통해 음악이나 영화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진동으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거울을 보는 사용자의 일상생활에서, 사용자에게 필요한 날씨, 교통정보를 거울을 통해 보여준다. 모션인식을 통해 전신사진을 촬영하고 앱에서 볼수 있기에 데일리룩이라는 라이프로그를 관리할 수도 있다.